사진/기타33 키우고있는 작은식물:) 오늘은 회사 사무실에서 키우고있는 작은 화분 이야기:) 책상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떡하니 자리잡고있어요. 사실 크기가 작아서 관심갖고 보지 않으면 여기에 화분이 있는지도 잘 모를만큼 작습니다ㅎㅎ 근데 그래서 더 귀여운것 같아요! 너무 귀엽죠?ㅎㅎ 물은 한달에 한번만 주면 된다하여 아직까지 제손으로 한번도 물을 준 적이 없네요. 햇빛 좀 받게 해주고 싶은데 며칠째 계속 비가 오고 날이 우중충하네요 ㅠ.ㅠ 이파리는 아주 진한 초록색은 아니고 그냥 연한 연둣빛이에요~그래서 더 귀여워요^^ 이름을 뭐로 지어줄지 모르겠어요~~ㅠㅠ 이름을 지어줘야 더 애착이가서 관심을 많이 줄 수 있을텐데.. 이름을 뭐라고 불러줄지 고민좀 계속 해봐야겠네요^^ 2013. 7. 10. 먹 to the 방 ♥ 오늘은 날씨가 맑은것도 아니고, 그렇다고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우중충하고 어정쩡하고 제가 딱! 싫어하는 날씨네요 흑흑 그래서 사진보고 힘내려고 음식사진을 갖고왔습니당 ㅎㅎ 오늘도 저는 먹방 ^_^ 먹는것 너무 좋아합니당 ♥ 진짜 짱! 좋아하는 연어초밥:) 입에서 사르르 녹는 저 촉감>_. 물냉면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비빔냉면은 좋아한답니다. 매운건 잘 못먹구 약간 달짝지근하면서 매콤한 비빔냉면을 짱 좋아해요♡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빠네파스타:) 빠네빠네빠네 ♡ 위의 빠네 사진은 TGIF 에서 먹은 스파이시빠네랍니다. 고추가 들어가서 약간 매워요ㅠㅠ 그치만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까르보나라빠네를 깔끔하고 고소한 맛으로 변신시켜줌♡ 우앙~또먹고싶다~ㅎㅎ 이제 점심시간인데, 뭘 먹으러가지?^_^ㅎ.. 2013. 7. 9. [특이한심리테스트] 나는 마음의 상처를 빨리 잊을 수 있을까? 안녕하세요. 오늘은 특이한심리테스트 / 사랑테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:)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, 재미로 읽어주시길 바래요^.^ 오늘 심리테스트의 주제는 "나는 마음의 상처를 빨리 잊을 수 있을까?" 랍니다 !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로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. 시작 해볼까요?! 부슬부슬 비는 내리지만 , 기분 전환도 할 겸 외출하는 길이었던 당신. 그 때, 빠른 속도로 지나가던 차가 흙탕물을 튀기고 가 버렸습니다. 그 순간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?! 1. 이미 지나가 버린 차를 어쩌겠어. 그냥 가던 길을 가는 수밖에 없지. 2. 이런!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어야겠구나. 3. 그냥 가 버리다니! 차 번호를 적어 놨다가 신고해야지. 4. 있는 힘껏 쫓아가 본다. 1. 빨리 잊는게 최고다! ☞ 마.. 2013. 7. 9. 비오는날의 일상:D 안녕하세요~~! 일상글로 처음 인사드려요ㅎㅎ 주말에 오락가락 하던 비 때문에 나들이 가려던 계획도 무산되고ㅠㅠ 할 수 없이 동네에서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녔답니다ㅎㅎ! 장마라던데 차라리 비가 그냥 시원하게 내려줬음 좋겠어요. 물론 어제 새벽엔 하늘에 구멍 뚫린듯이 내리긴 하더라만, 날이 더 시원해지려면 비가 많이많이 내렸으면 좋겠네요ㅠ.ㅠ 비오는 날은 찝찝하고 꿉꿉하고, 역시 에어컨 빵빵한 카페가 최고에요 ! ! ! ! 친구랑 같이 새로생긴 DROPTOP으로 들어갔답니다~ㅎㅎ 저희가 시킨건 대왕큰 드롭탑팥빙수^^ 친구랑 둘이 먹기에는 무지 많은 양이었어요ㅎㅎ 주문할때 '쫄깃쫄깃한 떡좀 많이 주세요 꼭이요!!' 했더니 찹쌀떡을 진짜 큼지막하게 많이도 올려주셨더라구요ㅎㅎ 저는 팥빙수를 떡 골라먹는 맛에 먹거든.. 2013. 7. 8. 이전 1 2 3 4 5 ··· 9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