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회사 사무실에서 키우고있는
작은 화분 이야기:)
책상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떡하니 자리잡고있어요.
사실 크기가 작아서 관심갖고 보지 않으면
여기에 화분이 있는지도 잘 모를만큼 작습니다ㅎㅎ
근데 그래서 더 귀여운것 같아요!
너무 귀엽죠?ㅎㅎ
물은 한달에 한번만 주면 된다하여
아직까지 제손으로 한번도 물을 준 적이 없네요.
햇빛 좀 받게 해주고 싶은데
며칠째 계속 비가 오고 날이 우중충하네요 ㅠ.ㅠ
이파리는 아주 진한 초록색은 아니고
그냥 연한 연둣빛이에요~그래서 더 귀여워요^^
이름을 뭐로 지어줄지 모르겠어요~~ㅠㅠ
이름을 지어줘야 더 애착이가서 관심을 많이 줄 수 있을텐데..
이름을 뭐라고 불러줄지 고민좀 계속 해봐야겠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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